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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

영덕/야성 김씨//Yeongdeok Kim Clan

by 뿌리3030T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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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덕 김씨(盈德金氏)는 신라 왕실의 후예로 알려진 김씨 가문 중 하나로, 경상북도 영덕군을 본관으로 한다. 본래 야성 김씨(野城金氏)라고도 불리며, 고려 시대 중엽 거란의 침입을 격퇴한 공을 세운 김취린(金就磷)을 시조로 삼는다. 김취린은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敬順王)의 후예로 전해지며, 고려 고종 때 향직 최고위인 호장중윤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의 무공으로 인해 야성군(野城君)에 봉해졌고, 이후 후손들이 본관을 야성으로 삼았다.

영덕 김씨는 김씨 가문 중에서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랜 전통과 충절, 학문, 무공으로 빛난 문중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손들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공조판서, 중추부사, 승정원 좌승지, 호조참판 등의 고관대작을 배출하며 문중의 위세를 떨쳤다.


2. 언어별 성씨 표기방법

  • 한글: 영덕 김씨
  • 한자: 盈德金氏
  • 영어: Yeongdeok Kim Clan
  • 일어: ヨンドクキムし(盈徳金氏)
  • 중국어(간체): 盈德金氏
  • 독일어: Kim-Clan aus Yeongdeok
  • 프랑스어: Clan Kim de Yeongdeok

3. 기원, 유래

영덕 김씨의 뿌리는 신라의 왕족 계열에서 비롯된다.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대안군 김은열(金殷說)의 14세손인 김취린(金就磷)이 가문의 시조이다. 김취린은 고려 고종 4년(1217)에 거란군의 침입을 격퇴한 공을 세워 시중시랑(侍中侍郞)에 오르고 야성군(野城君)에 봉해졌다. 이후 후손들이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본관을 야성으로 삼았고, 지명이 영덕으로 바뀌면서 영덕 김씨라 불리게 되었다.


4. 본관, 관향

영덕 김씨의 본관인 야성(野城)은 현재의 경상북도 영덕군이다. 야성은 고대 삼한시대에는 야시홀(也尸忽) 또는 우시국(于尸國)으로 불렸으며, 신라 문무왕 때 야성현으로 개칭되었고 고려 초기에 영덕(盈德)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는 지리적, 역사적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본관이자 관향이다.


5. 시조, 중시조, 파조, 분파

  • 시조: 김취린(金就磷)
    고려 고종 대에 활약한 인물로, 거란군 격퇴 공신이자 야성군에 봉해진 인물이다.
  • 중시조: 김장문(金長文)
    김취린의 아들로 봉익대부 좌사윤에 올랐으며 가문의 기틀을 다졌다.
  • 파조 및 분파:
    영덕 김씨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파로 나뉜다.
    • 헌납공파
    • 진사공파
    • 건암공파
    • 송라공파
    • 장군공파
    • 훈련공파
    • 고부공파

6. 인구현황, 지역분포, 집성촌

  • 1985년 인구조사: 약 2,875명
  •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2,191명
  • 전국적으로 적은 인구를 가진 성씨이며,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 가장 많이 분포해 있다.
  • 집성촌은 주로 본관지인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는 포항, 울진, 영양 등의 경북 동북부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7. 문화재, 문화유적

현재까지 영덕 김씨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국가지정문화재는 보고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문중의 활동지인 영덕군 일대에는 시조 김취린의 묘소, 사우(祠宇), 위패 봉안처 등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후손들이 세운 문중비나 가승(家乘)이 현존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고려, 조선 시대 문신들의 관직 기록은 대부분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고문서, 묘갈명 등에 남아 문중의 역사적 흔적을 찾을 수 있다.


8. 조상의 얼을 본받아서

  1. 김취린의 충절
    고려 고종 때 거란의 침략이 닥쳤을 때 김취린은 향직 최고위인 호장중윤으로서 백성들을 이끌고 용감히 맞서 싸워 침입을 격퇴하였다. 그 공으로 야성군에 봉해졌으며, 이 충절은 오늘날 후손들에게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의 모범이 된다.
  2. 김장문의 문신정신
    시조의 아들 김장문은 봉익대부에 오르고 좌사윤을 지내며 고려 조정에서 문신으로서 뛰어난 공로를 남겼다. 학문과 정치의 조화를 이룬 그의 삶은 후손들에게 지혜와 공공정신의 상징이 되었다.
  3. 김응청의 기묘절의
    조광조의 문하에서 학문을 수학하고 성균관 진사에 오른 김응청은 기묘사화로 화를 입었으나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그는 유교적 도덕성과 충의정신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오늘날 지조 있는 삶의 표본으로 평가된다.
  4. 김대헌의 행정 능력
    김대헌은 공조전서와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하며 조선시대 관료로서 행정적 수완을 발휘하였다. 뛰어난 조직 운영 능력은 오늘날에도 리더십과 공정한 행정의 귀감으로 삼을 만하다.
  5. 김재봉의 헌신
    의금부도사와 공조판서를 지낸 김재봉은 후손들에게 국가에 대한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물이다. 오늘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과 책임감의 상징이다.

9. 상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https://blog.naver.com/hkpark1408/223035177380


10. 본관성씨 목록

https://hkpark1408.tistory.com/2

https://blog.naver.com/hkpark1408/224114104506


11. English Summary

Yeongdeok Kim Clan (盈德金氏), also referred to as Yaseong Kim Clan (野城金氏), is one of the Korean clans originating from the royal lineage of the Silla Kingdom. Its Bon-gwan (origin of a clan) is located in Yeongdeok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The clan's founder, Kim Chwirin (金就磷), is a 14th-generation descendant of Prince Eunyeol (殷說), the fourth son of King Gyeongsun (敬順王), the last king of Silla. During the Goryeo Dynasty, Kim Chwirin served as Ho-jang Jung-yoon (戶長中尹), the highest local administrative post, and became a hero by repelling the Khitan invasion in 1217 (Goryeo King Gojong’s 4th year). For his contributions, he was bestowed the title Lord of Yaseong (Yaseong-gun, 野城君) and later honored as the clan's progenitor.

The clan's population, as of 2015, was around 2,191 people. Historically, they have resided mainly in the eastern parts of Gyeongsangbuk-do, especially in Yeongdeok County. Though not numerous, the clan produced several distinguished figures in Korean history. Among them were:

  • Kim Jangmun, son of the founder, who became a high-ranking official (Bongikdaebu) and served as Jwasayun (Left Minister of State Affairs).
  • Kim Eungje, his grandson, held military command as Beoljang of the Geumowi Guard.
  • Kim Eungcheong, a scholar and civil servant, was a disciple of Jo Gwangjo, one of the most prominent Neo-Confucian scholars in Joseon. He was purged in the literati purge of 1519 due to political reform attempts.
  • Other notable members include Kim Daeseong, Kim Jaebong, and Kim Dohum, who served as royal secretaries, ministers, or scholars.

The clan is divided into several branches, including the Heonnabgongpa, Jinsagongpa, Geonamgongpa, Songragongpa, Janggungongpa, Hullyeongongpa, and Gobu-gongpa, each tracing their lineages back to descendants of Kim Chwirin.

The Yeongdeok Kim Clan is a symbol of scholarly virtue, patriotism, and integrity in Korean traditional society.


12. 참고자료

  • 나무위키: 김(성씨), 영덕 김씨 문서 참고
  • 위키백과: Korean surname 'Kim' 및 관련 본관 문서
  • 기타 자료: 뿌리를 찾아서, blog.naver.com/hkpark1408, hkpark1408.tistory.com 등

13. 키워드(Keyword)
영덕김씨, 야성김씨, 김취린, 경순왕후손, 본관성씨, 김씨본관, 한국성씨, 고려무공, 사화절의, 김응청, YeongdeokKimClan, YaseongKimClan, GoryeoKim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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