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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

가평 이씨//Gapyeong Lee Clan

by 뿌리3030T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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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평 이씨(加平 李氏)는 경기도 가평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시조는 신라 말에서 후삼국 시기 사이 완산주(完山州)의 호장을 지낸 이인보(李仁輔)이다. 이후 그의 후손들이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문무관으로 활동하였고, 31세손 이다림(李多林)이 조선시대 공훈을 인정받아 가평군(加平君)에 봉해짐으로써 ‘가평’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가평 이씨는 2015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총 11,936명이 확인되어, 중소 성씨로 분류되지만 역사와 전통이 깊은 가문이다.


2. 언어별 성씨 표기방법

  • 한글: 가평 이씨
  • 한자: 加平 李氏
  • 영어: Gapyeong Lee (또는 Yi, I)
  • 일본어: カピョン・イ (Kapyon I)
  • 중국어(간자): 加平 李 (Jiāpíng Lǐ)
  • 독일어: Gapyeong Lee oder Yi
  • 프랑스어: Lee de Gapyeong ou Yi

3. 기원, 유래

가평 이씨의 기원은 은나라의 기자(箕子)를 따라 고조선에 입국한 이신(李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약 900년 후 그의 후손인 이경의(李景義)가 고조선 말기 마한의 창건을 도왔다는 설이 있다. 실질적인 시조는 이인보(李仁輔)로, 그는 신라 말기의 완산주 호장을 지냈으며, 그의 8세손 이기문이 조선 초기 조종현(현 가평군)에 정착하여 기반을 닦았다. 이후 31세손 이다림(李多林)이 공신으로 책봉되어 가평군에 봉해지면서 본격적으로 가평 이씨가 정립되었다.


4. 본관, 관향

가평 이씨의 본관은 경기도 가평군(加平郡)이다. 가평은 삼국시대 고구려의 근평군(斤平郡), 통일신라시대의 가평군, 고려시대에는 강원도 춘성군 소속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 경기도로 편입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조종현(朝宗縣)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며, 이곳이 가평 이씨의 발상지이다. 본관 명칭은 후손인 이다림이 가평군에 봉해지면서 '가평 이씨'로 확립되었다.


5. 시조, 중시조, 파조, 분파

  • 시조: 이인보(李仁輔) - 신라 말 완산주의 호장
  • 중시조: 이다림(李多林) - 조선 세조 때 무과에 급제하여 동지중추원사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 가평군에 봉해짐
  • 파조 및 분파
  • 가평 이씨는 34세손을 중심으로 분파되며, 다음과 같은 주요 분파가 있다:
  • 첨사공파(이세량)
  • 판교공파(이세공)
  • 감찰공파(이장헌)
  • 가원군파(이장생)
  • 참의공파(이장경)
  • 찰방공파(이장홍)
  • 서령공파(이장보)
  • 사직공파(이장준)
  • 이 중 이장생(가원군파)은 조선 명나라 외교사절로도 활동하며 후손이 번창하였다.

6. 인구현황, 지역분포, 집성촌

  • 인구현황: 2015년 기준 11,936명
  • 주요 집성촌: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 황해도 평산군 안성면 양촌리 (과거 집성촌으로 알려짐)
  • 분포지역: 경기, 충청, 서울 지역에 주로 분포하나, 전국적으로 넓게 퍼져 있으며 일부는 북한 지역(평산군 등)에도 전거지(田居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7. 문화재, 문화유적

  • 조종면 석거부락 상석거리 인근에 신도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나 현재는 소실된 상태
  • 운악리 일대 고분군이 가평 이씨의 선산(先山)으로 전해지나, 도굴 및 확인 불가 상태
  • 조선 초기 인물 이형손, 이윤손의 활약을 기념하는 사적기록과 가문기록이 전해진다.
  • 명나라 사신으로 활동했던 인물 이장생의 외교 활동은 조선과 명의 외교사에도 흔적을 남겼다.

8. 조상의 얼을 본받아서

충의와 절개의 상징, 이다림

조선시대 가평군에 봉해진 이다림은 무과에 급제한 후 군사적 공로와 충절로 왕에게 신임을 얻었다. 그의 청렴함과 책임감은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어, 지금까지도 가문의 중심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명나라 사신으로 외교의 기틀을 다진 이장생

조선과 명나라의 외교 사절로 파견된 이장생은 훌륭한 언변과 지략으로 국위를 선양하였다. 그는 단지 외교만이 아니라 병마절도사, 병조참판 등 내외 정무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충효를 실천한 문신 이춘계

문과에 급제하여 충정왕대에 활약한 이춘계는 부모에게까지 봉작이 내려질 정도로 충과 효를 겸비한 인물이었다. 후손들에게 충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었다.

문무겸비의 사대부 이윤손

이윤손은 병조판서를 역임하며, 문무를 겸비한 관료로 인정받았다. 특히 정종대에 등용되어 문종대까지 활약하며 뛰어난 정치력을 보였다.

학문과 예절을 중시한 이장경

조선 중기의 문신 이장경은 내자시 주부부터 시작하여 이조참의까지 올라가는 동안 언제나 청렴과 학문을 강조했다. 그를 통해 후손들은 지성과 예절의 중요성을 실천하게 되었다.


9. 상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https://blog.naver.com/hkpark1408/223035177380



11. English Summary

The Gapyeong Lee Clan (加平 李氏) is a Korean lineage with its ancestral seat in Gapyeong County, Gyeonggi Province. The progenitor of the clan is Yi In-bo (李仁輔), a local official (hojang) during the late Silla period in Wansanju (modern Jeonju). The clan traces its prominence to the 31st-generation descendant Yi Da-rim (李多林), who was appointed as Gapyeong-gun (加平君) during the Joseon Dynasty for his meritorious military service, thus establishing Gapyeong as the clan’s official Bon-gwan.

According to clan records, the lineage originates from Yi Shin (李莘), who migrated from the Shang dynasty of China to Gojoseon with Gija. Later, Yi Gyeong-ui (李景義) helped found the Mahan confederacy and his descendants became local leaders in the Wansan area. The 8th-generation descendant Yi Gi-mun (李起文) relocated to Jojong-hyeon (now Gapyeong),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clan’s presence in the area.

The main branch lines were formed by the 34th-generation descendants, including:

  • Yi Se-ryang (Cheomsa-gong branch)
  • Yi Se-gong (Pangyo-gong branch)
  • Yi Jang-saeng (Gawongun branch)
  • Yi Jang-gyeong (Chamui-gong branch), among others.

Yi Jang-saeng, in particular, served in various high-ranking military and administrative posts, including a diplomatic mission to the Ming Dynasty. The clan’s contributions span across both civil and military services, with many members passing national exams and holding important posts in the Goryeo and Joseon periods.

As of the 2015 census, the Gapyeong Lee Clan has 11,936 members. Their main residential concentrations (jipseongchon) are in Yeonsan-myeon, Nonsan (Chungcheongnam-do) and Yangchon-ri, Anseong-myeon, Pyeongsan County (now North Korea). Some relics and tombs are said to remain in Gapyeong, though many have been lost or looted over the years.

The clan is admired for its tradition of loyalty, scholarly excellence, and patriotism, with key historical figures such as Yi Da-rim, Yi Chun-gye, and Yi Jang-saeng being central to its legacy.


12. 참고자료

  • 나무위키 "이(성씨)", "가평 이씨" 항목
  • 위키백과 "이 (성씨)", "Gapyeong Lee clan"
  • 한국학중앙연구원 향토문화전자대전
  • 조선씨족통보
  • 블로그 및 티스토리 링크 참조 (hkpark1408)

13. 키워드(Keyword)

가평이씨, 가평군, 이다림, 이인보, 가평이씨본관, 가평이씨중시조, 가평이씨분파, 조종이씨, 이씨성씨, 한국성씨사, GapyeongLeeClan, KoreanGenealogy, LeeS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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